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우키보시 히카리 (문단 편집) == 개별 루트 == 개별루트는 사야의 마음을 안 히카리가 아키토와 사야를 연결시켜주려 하지만 되리어 자신의 마음만 사야에게 들키게 되었고, 이후 아키토가 히카리에게 고백을 하자 애매한 입장을 취하며 피하려 하자 사야가 아키토는 히카리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질투심을 느끼도록 도발을 했지만 여전히 아키토가 사야를 좋아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다 비 오는 날 폐열차에 발이 묶이게 되자 자신이 아키토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지만 막상 아키토가 찾아오자 애써 그걸 감추며 츤츤댄다. 아키토가 나간 뒤 후회한 히카리는 밖에 나가 아키토에 대한 마음을 토해냈고 그것을 아키토가 들은 것으로 둘은 연결되었다. 하지만 사야는 자신이 그 사이에 끼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면서 둘 사이와 멀어진 상태에서 스타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생각대로 진척이 되지 않고 스타라이트 프로젝트의 문제점에 대한 논쟁이 격화되면서 오히려 모임의 해체까지 걱정되는 상황에 이른다. 하지만 사야가 올린 영상과 함께 이전부터 플레이아데스의 모임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유명한 학교이자 전작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에 나왔던 학교인 케이후 학원의 천문부가 공식적인 참여 의사를 표명해왔고, 그것을 바탕으로 오히려 히카리는 스타라이트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발전시킨다. 그리고 자신이 귀국 시에 했던 행동이 우연히 인터넷에 올라서 혜성걸이라 불리던 것을 이용하여 스타라이트 프로젝트의 전국화에 힘을 보태고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수정하였다. 결국 스타라이트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는데, 프로젝트 하루 전날 열린 스타라이트 퍼레이드는 히카리가 반짝반짝 작은별을 연주하면서 하버타운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었고, 이러한 것이 스타라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국의 천문부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던 중에 전작 코노소라의 케이후 학원 소어링부가 글라이더를 날리면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는 것도 알려지게 된다. 프로젝트 당일 사야가 극적으로 합류하게 되고[* 다시 한번 어렸을 적 본 별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셋의 관계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오게 되었다.] 히카리는 앞으로도 사야와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한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던 폐역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고, 모든 불이 꺼진 상황에서 이 게임의 제목 처럼 별을 올려다보는 것으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 엔딩에서 아키토-히카리는 자신과 닮은 딸, 아키토와 닮은 아들과 함께 몇십년만에 다시 진행된 스타라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게임이 마무리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